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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엎어컷 카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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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덕현        2009.09.10 13:14        9180
 
용산참사. 만화로 떠올리다.
“여기 사람이 있었다.”

2009년1월20일 그날의 화재!
그날의 아픔! 너무 빨리 잊혀 지는건 아닌지요!.

카툰스튜디오 (엎어컷)은 아무도 책임지려 하지 않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은채
잊혀져 가는 그날의 아픔을 되새겨 보려 합니다.
남일당 건물에서 철거민 5명이 죽어 나간지 200일 살아가기 바쁜 우리들에게
이 날의 흔적은 또다른 뉴스에 밀려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억하고 바꾸려 하지 않는다면 제2의 용산,제3의용산은 가까운 미래의
어느날 9시뉴스를 장식 하겠지요!


그림쟁이들10명이 뭉쳐 그날의 상처를 알립니다.
잊혀지면 안될 그날을 기억하며....



전시일시:9.18~10.2까지
장소:신용산역 2번출구 화재현장 앞 레아갤러리
(엎어컷)유재영:010-5416-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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